2013년에 KAIST 경영대학에서 국제 예측 학회 (International Symposium on Forecasting)가 열렸습니 다. 전덕빈 교수님과 함께 학회를 준비하며 학회 참석의 필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학회는 자신의 연구분야를 알릴 수 있는 기회이자 유명한 학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입 니다. 그 이후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그 기회를 잡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박사과정의 마지막 년 도라 꼭 학회에 참석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지난 봄, 큰 기대를 안고 국제 예측 학회에서 경비를 지 원해주는 Travel Award 프로그램에 지원하였고 수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학회가 호주 케언즈에서 개최되어 실제 소요 경비 대비 지원해주는 비용은 매우 한정적이었습니다. 경비 마련 이 수월하지 않아 학회 참석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겠다는 걱정을 하고 있을 때, ‘경영공학 후배사랑 장 학금’을 통해 참가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학회에서 발표할 논문을 더욱 열정적으로 준비하였고, 무사히 학회에 참석하여 발표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학회에서 제가 하고 있는 연구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오갔으며, 제가 생각하지 못 한 부분에 대한 피드백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분야의 이슈, 연구의 필요성, 그리고 향후 가치가 있는 연구분야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에 KAIST 경영대학에서 국제 예측 학회 (International Symposium on Forecasting)가 열렸습니 다. 전덕빈 교수님과 함께 학회를 준비하며 학회 참석의 필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학회는 자신의 연구분야를 알릴 수 있는 기회이자 유명한 학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입 니다. 그 이후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그 기회를 잡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박사과정의 마지막 년 도라 꼭 학회에 참석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지난 봄, 큰 기대를 안고 국제 예측 학회에서 경비를 지 원해주는 Travel Award 프로그램에 지원하였고 수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학회가 호주 케언즈에서 개최되어 실제 소요 경비 대비 지원해주는 비용은 매우 한정적이었습니다. 경비 마련 이 수월하지 않아 학회 참석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겠다는 걱정을 하고 있을 때, ‘경영공학 후배사랑 장 학금’을 통해 참가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학회에서 발표할 논문을 더욱 열정적으로 준비하였고, 무사히 학회에 참석하여 발표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학회에서 제가 하고 있는 연구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오갔으며, 제가 생각하지 못 한 부분에 대한 피드백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분야의 이슈, 연구의 필요성, 그리고 향후 가치가 있는 연구분야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